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11월 무등풍류뎐, 무형문화재 상생을 그리다!
전통 기능과 소리를 전승하는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든 ‘무등풍류 뎐’ 의 올해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21일 낮 12시 30분부터 입석당과 서석당에서 무등풍류 뎐 11월 무대로 ‘무형문화재, 상생을 그리다’를 연다. 이날 행사는 ▲(작품전시)나무로 만나는 어제와 오늘 ▲(이야기·시연)소목 이야기와 시연 ▲(공연)상생으로 연(演 )하다 등이 진행된다. 먼저 작품전시 ‘나무로 만나는 어제와 오늘’, 이야기·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