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
만년적자 탈피 희망의 끈 잡은 캐롯손보...구원투수 문효일 전략에 미래 달렸다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손보) 구원투수로 선임된 문효일 대표이사의 성과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문 대표 취임 후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꾸준히 점유율을 높여가면서 상반기 적자 폭이 크게 감소한 모습이다. 반면, 업계 일각에서는 한정된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이루기는 어렵다는 시각이다. 성장 임계점에 다다른 만큼 흑자 전환은 힘들 것이라는 의미다. 문 대표는 캐롯손보의 적자 확대가 이어지던 지난해 9월 선임됐다. 초기 시장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