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정기선·빌 게이츠 SMR 동맹···HD현대, 원자로 용기 연 2~3기 생산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협력해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테라파워가 기술을 제공하고 HD현대가 주기기 제조, 현대건설이 EPC를 맡는 분업 구조로, AI 데이터센터 및 노후 원전 교체 수요가 많은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의 네 번째 만남에서 생산설비 투자와 공급망 협력이 강화됐으며, HD현대는 연간 2~3기 원자로 용기 생산체계 확립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