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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베트남 웃고 인니 울고···한국투자증권 엇갈린 해외 성적표
한국투자증권이 미국과 베트남 현지법인에서 자산과 이익이 크게 늘리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은 IB·인수금융 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지고, 베트남은 모바일 플랫폼 도입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반면 인도네시아 법인은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특정 자산의 반영이 지연돼 적자로 전환했다. 해외사업 확대로 지역별 수익성 제고가 당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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