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조현준 '미국통 리더십' 결실···효성중공업, 美서 창사 최대 수주
효성중공업이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7870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등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맺으며 창사 이래 최대 수주를 달성했다. 조현준 회장 리더십과 멤피스 현지 공장 투자, 인재 육성 등이 주효했으며, 효성중공업은 미국 전력시장 내 독보적 1위 지위를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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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미국통 리더십' 결실···효성중공업, 美서 창사 최대 수주
효성중공업이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7870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등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맺으며 창사 이래 최대 수주를 달성했다. 조현준 회장 리더십과 멤피스 현지 공장 투자, 인재 육성 등이 주효했으며, 효성중공업은 미국 전력시장 내 독보적 1위 지위를 확고히 했다.
전기·전자
"전력 인프라 대전"···효성·LS, 美 시장 공략 가속도 붙인다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이 현지 공장을 증설하는 등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인공지능(AI) 등으로 인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테네시 주에 위치한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의 3차 증설을 결정했다. 효성중공업은 이를 위해 1억5700만 달러를 투자해 오는 2028년까지 초고압변압기 생산능력을 50%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추가증설은 3
전기·전자
LS일렉트릭, 美 생산시설 구축···구자균 "미국 톱4 전력기업 도약"
LS일렉트릭이 미국 텍사스주 베스트럽시에서 북미 사업 지원 캠퍼스를 준공했다. 구자균 회장은 2030년까지 2억4000만달러를 추가 투자하고 현지 인력을 채용해 북미 전력 솔루션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준공은 미국 전력기업 시장에서 상위권 진입을 위한 첫 걸음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