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벌교 꼬막 & 문학 축제’에 대한민국 가요계 총출동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보성군 벌교읍 천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벌교 꼬막 & 문학 축제’에 대한민국 가요계가 총출동 한다. 축제 첫날인 31일은 가요계 최고 주가를 보이고 있는 송가인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송가인을 비롯한 정다경, 숙행, 김소유, 박성연, 하유비 등 미스트롯 출연진이 대거 참석해 제18회 벌교 꼬막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공연은 19시부터 시작된다. 11월 1일(19시)에는 mbc 축하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