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한숨 돌린 SKT···정부 "단말기 고유 번호 유출 없어" SK텔레콤 가입자 정보 유출 사건으로 가입자 식별키 등 24종 정보가 유출되었다. 이번 해킹으로 유심 복제가 가능한 정보 일부가 유출되었으나 IMEI 결합 없이 불가능하다. SK텔레콤은 유심 보호 서비스를 통해 복제 방지를 권장하고 있으며, BPF도어 악성코드를 통한 침투 사실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