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건협 신임 회장에 박기풍 전 국토부 차관 내정
박기풍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이 해외건설협회 차기 회장으로 내정됐다.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 전 차관은 오는 31일 예정된 협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해건협 회장은 총회를 통해 선임된 후 국토교통부 장관 승인을 얻어 최종 결정된다.같은 부처 출신의 최재덕 현 회장은 3년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박 전 차관은 1956년 제주 출생으로 경복고와 서울대 영어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나왔다. 1983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