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4℃

  • 인천 1℃

  • 백령 6℃

  • 춘천 -1℃

  • 강릉 4℃

  • 청주 2℃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3℃

  • 광주 2℃

  • 목포 6℃

  • 여수 8℃

  • 대구 4℃

  • 울산 7℃

  • 창원 6℃

  • 부산 8℃

  • 제주 6℃

박양우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아시아문화전당, ‘2019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 개최

아시아문화전당, ‘2019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10월 23일, 24일 양일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에서 아세안 문화장관들과 함께 ‘사람 중심의 평화와 상생번영의 미래공동체 실현을 위한 한-아세안 문화협력의 비전을 공유했다. 아세안 문화장관, 신남방정책에 대한 관심과 경의 표명 한·아세안 문화장관들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 25.~26. 부산) 사전 대화의 장으로 열린 이번 회의

박영우 청문회, 도덕성 검증보다 정책질문 위주로 진행

박영우 청문회, 도덕성 검증보다 정책질문 위주로 진행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여야 간 큰 충돌 없이 정책 위주의 질의가 이어졌다. 앞서 증여세 탈루 의혹 논란이 제기됐지만, 의혹에 대한 추궁보단 문화산업과 관련된 정책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박양우 후보자는 무난한 검증을 받았다. 우상호 민주당 의원은 “자녀 예금과 관련한 의혹이 많이 나왔는데, 특히 둘째 딸의 경우 연봉과 근무 기간을 고려할 때 이 정도

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자, 비상장주식 5600만원 차익

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자, 비상장주식 5600만원 차익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비상장회사의 주식을 매입해 5600만원의 차익을 거둔 사실이 밝혀졌다. 26일 KBS 보도에 따르면 박양우 후보자는 문화관광부 차관에서 물러난 뒤인 2008년 7월, 액면가 1000원인 디지털 영상업체의 주식 1만6000주를 아내와 딸 명의로 주당 3000원씩, 모두 4800만원 어치를 매입했다. 이후 5년 뒤인 2013년 12월 주당 6500원에 보유주식을 모두 팔았고, 5600만원의 차익을 얻었다. 또한, 박 후보자의 주식 보유 기간 중 이 회사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자···문화·행정 전문가

[프로필]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자···문화·행정 전문가

박양우(61) 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가 문재인 정부의 2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으로 지명됐다. 박양우 후보자는 30년 이상 문화·예술·관광 분야 정책을 담당한 정통 관료 출신 행정가다.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해 문화체육부 국제관광과장, 문화관광부 공보관, 관광국장, 주 뉴욕 한국문화원장, 문화관광부 문화산업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참여정부 말기인 2006~2008년 문화관광부(현 문체부) 차관으로 발탁돼 주요 현안들을 무리 없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