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흉상 훼손 30대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에 정면으로 대치”
최근 서울 영등포구 한 공원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흉상을 훼손한 30대가 불구속 입건됐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4일 문래근린공원에 있는 박 전 대통령 흉상에 붉은색 스프레이를 뿌리고 망치로 수 차례 내려쳐 훼손한 최모 씨에 대해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 전 대통령의 흉상은 얼굴과 깃 좌우 소장 계급장, 가슴 등이 붉은 스프레이로 뒤덮였으며, 흉상이 놓은 1.8미터 높이 좌대에도 붉은 스프레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