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두부 "지역 중심 영유아 발달 지원 전략 제시"
영유아기 발달을 돕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주식회사 두부(DUBU Inc.)'는 18일 '전 세계 더 많은 느린 아이들의 발달을 개선한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느린 발달 아이가 필요로 하는 보편적 솔루션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시기적절하고 충분한 치료를 아이들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별로 양육자를 지원하자는 청사진을 공유했다. 두부는 비전 성취를 위해 ▲발달 지연 영유아가 권고 수준인 주 20시간 이상 치료를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