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우린 소액주주라고만 답하라"···고려아연 소액주주 단체 실체 논란
최근 등장한 고려아연 소액주주 단체를 둘러싸고 실체 논란과 함께 배후 세력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해당 단체는 명칭이 수시로 변경되고, 지분 보유 현황이나 운영 구조 등 기본 정보조차 공개하지 않아 진정한 주주모임인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일괄적 행동지침 공유 및 경영권 분쟁과의 연관성 등이 논란을 키우며, 자본시장 신뢰 훼손 우려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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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소액주주라고만 답하라"···고려아연 소액주주 단체 실체 논란
최근 등장한 고려아연 소액주주 단체를 둘러싸고 실체 논란과 함께 배후 세력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해당 단체는 명칭이 수시로 변경되고, 지분 보유 현황이나 운영 구조 등 기본 정보조차 공개하지 않아 진정한 주주모임인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일괄적 행동지침 공유 및 경영권 분쟁과의 연관성 등이 논란을 키우며, 자본시장 신뢰 훼손 우려도 나타나고 있다.
[카드뉴스]빌라왕은 '바지'···배후세력 드러난 빌라 사기, 정부 대책은?
수백, 수천 채의 집을 가지고 있던 일명 '빌라왕'들이 잇따라 사망하면서 수많은 세입자들의 보증금이 묶이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망한 빌라왕들이 무일푼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매우 심각한데요. '강서 빌라왕' 정모 씨는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 일대에만 약 240채의 빌라와 오피스텔을 보유했습니다. 정씨가 지난 2021년 7월 제주에서 사망하면서 대다수의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상황이 됐습니다. 경기도 일대에 주택 1139채를 보유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