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6년 뒤 매출 1조8천억원 목표 꿈꾸는 'LS에코에너지'
LS전선의 아시아 사업부 LS에코에너지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밸류업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력, 통신 케이블 사업을 확대하고 해저 케이블과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내놓기 위해 마련됐다. '중장기 성장전력과 비전' 주제발표를 맡은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향후 15년 이상 대규모 전력 수요가 지속될 것이다"며 "이를 통해 매출을 2023년 7천억원에서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