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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는 '마비노기' 매출은 '뱀피르'···게임대상 기대작 '엇갈린 지표'
넷마블의 뱀파이어 MMORPG '뱀피르'가 8월 출시 한 달 만에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용자 수는 26만 명에 불과하지만, 인당 결제액이 14만 원에 달해 마비노기 모바일 대비 4배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혁신적인 BM 구조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높은 수익성 및 흥행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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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는 '마비노기' 매출은 '뱀피르'···게임대상 기대작 '엇갈린 지표'
넷마블의 뱀파이어 MMORPG '뱀피르'가 8월 출시 한 달 만에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용자 수는 26만 명에 불과하지만, 인당 결제액이 14만 원에 달해 마비노기 모바일 대비 4배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혁신적인 BM 구조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높은 수익성 및 흥행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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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일지]흡혈하고 박쥐 타고··· 뱀피르, 묘하게 끌리는 매력
넷마블이 선보인 뱀파이어 MMORPG '뱀피르'는 언리얼엔진5 기반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며, 흡혈 시스템과 개성 있는 클래스,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으로 차별화했다. 자동 전투와 퀘스트, 다이아 파밍 등 편의성과 무과금 친화적 요소를 바탕으로 출시 8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