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그룹 명예회장 부인 변금옥 여사, ‘인제스피디움’ 애착 갖는 이유
윤세영 태영그룹 명예회장 부인 변금옥 여사가 지난달 10일 오후 지인들과 함께 인제스피디움을 찾았다. 변 여사의 인제행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인제스피디움 직원 격려와 함께 그녀의 평생 애장품을 전시한 ‘타임갤러리(Time gallery)’의 운영상황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변 여사는 국내 최대 자동차 복합시설 ‘인제스피디움’과 함께 인류의 흔적과 역사를 살필 수 있는 타임갤러리를 개관을 통해 ‘생활사(史)’의 메카로 만들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