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피해자인데 가해자 될라’ 접촉사고 대응 요령은?
# 퇴근시간 정체구간에서 경미한 접촉사고를 낸 A씨. 혼잡한 도로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진땀을 뺀 경험이 있습니다. # B씨는 교통사고로 경황이 없던 중 현장에 도착한 견인차를 통해 차를 이동시켰는데요. 10km도 안 되는 이동거리에 40만원이나 지불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접촉사고. 운전자는 경찰이나 보험사 직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필요한 조치를 스스로 취해야 하는데요. 당황스러운 사고의 순간 운전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