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읍, ‘착한가게’ 나눔 선행 이어져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재희)는 지난 16일 6개 업체를 차례로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짐으로로써 부안읍 내 착한가게는 총 8곳으로 늘었다. 이번 착한가게에 가입한 업체는 신생반점(대표 오대웅), 겐스빌치킨(대표 송정석), 영화세탁(대표 김영화), 군산목재(대표 신영남), 고바우식당(대표 이영자), 장강(대표 김정희)이다. 착한가게란 자영업에 종사하는 가게나 기업들이 월3만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