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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녀가 경악한 북한 최고급 리조트 실체
해변에 설치된 선베드에 앉아 있는 여성. 일반적인 해변 같지만 뭔가 이상한데요. 그녀가 방문한 곳은 갈마해안관광지구로, 최근 문을 연 북한의 최고급 리조트입니다. 러시아의 이 직장인 여성 아나스타샤 삼소노바는 최근 일행 14명과 함께 북한을 여행했죠. 그녀는 북한에서의 일정은 모두 철저하게 통제됐다고 밝혔습니다. 허가 없인 일정을 변경할 수 없고, 모든 상황은 가이드와 경호원이 동행해야 했죠. 영상 촬영도 제약을 받았다고 합니다.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