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 LIVE+ 첫 주인공 ‘EXO’ 낙점··· ‘케미비트 챌린지’ 진행
네이버는 ‘브이 라이브 플러스’의 첫 번째 주인공인 ‘엑소’(EXO)와 함께 ‘케미비트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케미비트(Chemi-beat)’는 ‘케미스트리 비트(Chemistry Beat)’의 줄임말로, 팬와 셀럽의 관계를 심장 박동 수로 표현한 관계 지수다. 케미비트 레벨이 높을수록 셀럽과의 관계가 더욱 가깝다는 것을 의미하며, 좋아하는 셀럽의 채널을 팔로우하고 스타의 영상을 시청 및 공유하면 케미비트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이번 케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