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생생기동팀’ 지난해 179건 시설 정비 등 수행···예산 12억 절감
안산도시공사(사장 양근서)는 공사 자체보수 전담팀 ‘생생기동팀’이 지난해 총 179건의 시설 정비 등을 수행했으며 12억의 예산 절감 효과를 냈다고 15일 밝혔다. 공사의 생생기동팀은 2018년 9월 공사의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쾌적한 시설과 환경을 제공하고자 조직됐다. 지난해 생생기동팀이 수행한 자체보수 활동은 총 179건으로 부서기술지원 159건, 도시환경정비 3건, 도시활력사업 14건이다. 화랑유원지 매점 옥상 방수공사,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