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서남, 지난해 영업손실 44억원···전년比 175.17%↓
코스닥 상장사 서남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4억1606만원으로 전년대비 175.17% 감소햇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0.88% 줄어든 14억원, 당기순손실은 191.18% 악화한 42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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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서남, 지난해 영업손실 44억원···전년比 175.17%↓
코스닥 상장사 서남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4억1606만원으로 전년대비 175.17% 감소햇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0.88% 줄어든 14억원, 당기순손실은 191.18% 악화한 42억원으로 집계됐다.
[IPO레이더]‘소부장 특례 2호’ 서남, 20일 코스닥 입성
에너지 소재 기업 서남이 ‘소재·부품 전문기업 상장특례’ 2호 기업으로 오는 2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서남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상장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 350만주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희망밴드는 2700원~3100원이며, 공모금액은 밴드 기준 최대 108억5000만원이다.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오는 10일~11일 청약을 거쳐 이달 20일 코스닥에 최종 상장한다는 방
IPO 흥행카드 급부상 ‘소부장’···상장 줄이어
정부의 든든한 지원에 힘입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문업체가 기업공개(IPO) 시장을 이끌 흥행카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의 상장도 이어지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화합물반도체 제조업체 메탈라이프가 ‘소부장 패스트트랙’ 특례 1호로 오는 24일 코스닥에 입성한다.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한 다음 주자들도 줄을 잇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9월 소부장 전문업체의 상장 요건을 완화해주는 ‘소부장 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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