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화학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서산·여수···석화 업계 지원은 '그림의 떡'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3단 석유화학 단지 중 두 곳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했다. 하지만 해당 사업은 지역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정작 석유화학 대기업들은 실질적 지원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했다. '지역산업위기대응법' 절차에 따라 신청서 검토, 서산 현지 실사(8월 4일), 관계부처 및 지자체 실무협의, 산업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