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콕콕]스티브 유의 억울함이 씨알도 안 먹히는 이유
스티브 유(유승준)가 CBS 서연미 아나운서와 SNS로 설전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 아나운서가 지난 7월 8일 방송된 CBS '댓꿀쇼 플러스' 151회에서 스티브 유를 비판한 것이 원인인데요. 당시 서연미 아나운서는 7월 11일 스티브 유의 비자발급 거부 관련 대법원의 판결을 앞두고 얘기를 나누던 중 병역 기피를 위해 미국행을 선택한 것을 비판했습니다. “팬이었는데 지금까지도 괘씸하다. (중략) 유승준은 중국과 미국에서 활동을 하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