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대 연출가들, 다시 맨발로···서울연극제 ‘맨땅에 발바닥展’ 개막
서울연극협회는 2015 제36회 서울연극제의 비경연 프로그램으로 대학로에서 활동 중인 만 60세 이상의 연출가를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하여 기국서(극단 76團), 김태수(극단 완자무늬), 채승훈(극단 창파)을 초정했다고 9일 밝혔다. 각 공연은 40분 내외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 극단 76團의 ‘비가 내리면’, 극단 완자무늬의 ‘총 맞은 것처럼’, 극단 창파의 ‘리츄얼(Ritual)’가 10분 간격으로 관객과 만난다. 기국서, 김태수 연출은 다가오는 4.16, 1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