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1군 발암 자재’ 석면 제거 총력···22개 관공서 정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구민들이 안전하게 관공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 소유의 석면건축물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장기간 노출될 경우 폐암, 진폐증, 악성중피종 등 심각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석면건축물에 대한 철저하고도 체계적인 관리를 필요로 한다. 이에 구는 지난 2018년 구 소유 석면건축물의 석면 해체·제거 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1개소, 2019년 9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