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한국GM, 협신회와 '사랑의 선물상자' 만들기 행사 개최 GM 한국사업장은 협력사 모임 협신회와 함께 인천 부평 본사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선물상자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총 400개 선물상자를 직접 제작해 부평구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으며, 해당 선물은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