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3년 대신 1년6개월"···중장기형 일색 IMA, 상품 판도 '흔들'
NH투자증권이 업계 처음으로 1년6개월 단기형 IMA를 선보이면서 중장기형 중심이던 상품 경쟁이 만기 차별화로 넓어지고 있다. 투자자의 자금 부담은 줄지만 증권사는 상환 시점에 맞춰 투자자산을 현금화해야 하는 만큼 유동성 관리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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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대신 1년6개월"···중장기형 일색 IMA, 상품 판도 '흔들'
NH투자증권이 업계 처음으로 1년6개월 단기형 IMA를 선보이면서 중장기형 중심이던 상품 경쟁이 만기 차별화로 넓어지고 있다. 투자자의 자금 부담은 줄지만 증권사는 상환 시점에 맞춰 투자자산을 현금화해야 하는 만큼 유동성 관리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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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미래·NH IMA 경쟁 본격화···상품·운용전략 차별화 주목
증권사들이 종합투자계좌(IMA) 시장을 두고 상품 유형과 운용전략, 성과보수 기준수익률 등에서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이 각자 차별화된 역량을 내세우는 가운데, KB증권도 IMA 사업 진입을 준비 중이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상품 조건이 변화하며, 상품 다양화와 후발주자 진입으로 향후 증권업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