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업계, 산불 피해 복구에 잇단 기부 행렬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 활동을 펼쳤다. 동아제약은 의약품과 피로회복음료를, 휴온스그룹은 3억원의 성금을, 삼양그룹은 골관절염 치료제를 기부하며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일동제약은 화재 피해 지역에 자사 제품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