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바이엘 코리아, 세계 지구의 날 맞아 '글뤽 포 그린' 플로깅 캠페인 진행
바이엘 코리아는 세계 지구의 날인 22일부터 약 한 달간 서울 오피스가 있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글뤽 포 그린' 플로깅 캠페인(Glück for Green Plogging Campaig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3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캠페인은 바이엘의 지속가능성 가치 실천을 위한 직원 주도 테스크포스 팀 '바이엘 서스테이너빌리티 앰버서더(Bayer Sustainability Ambassadors)'의 주도로 진행된다. 부서별 팀을 이뤄 전 직원이 최소 1회 이상 참여해 한 달 동안 여의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