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 시장 주인공 된 '실속형'···소형에 수요 집중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소형과 중소형 평형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고금리와 집값 상승에 따라 진입 장벽이 낮고 실속 있는 주택에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59㎡ 등 소형 평형의 설계가 개선되면서 공간 활용성이 강화됐고, 전국 청약시장에서도 소형 평형의 경쟁률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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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시장 주인공 된 '실속형'···소형에 수요 집중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소형과 중소형 평형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고금리와 집값 상승에 따라 진입 장벽이 낮고 실속 있는 주택에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59㎡ 등 소형 평형의 설계가 개선되면서 공간 활용성이 강화됐고, 전국 청약시장에서도 소형 평형의 경쟁률이 두드러진다.
60㎡ 안팎 실속평형 지방 분양시장서 ‘인기몰이’
최근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 열기가 뜨겁다. 특히 60㎡ 안팎 실속평형으로 구성된 단지는 분양만 하면 순위 내 청약마감을 할 정도로 수요자들에게 인기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규 분양하는 소형 아파트는 가격부담이 적은데다 평면 특화로 서비스 면적까지 극대화돼, 지방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다.실제로 지난달 대구에서 분양된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는 전용 66㎡ 청약 경쟁률이 50대 1을 기록했고 SK건설이 부산에서 분양한 ‘구서 SK
소형을 중형처럼···건설사 특화평면 개발 총력
실수요 중심의 부동산시장 재편으로 건설사들도 이에 맞춰 마케팅을 펼쳐 눈길을 끈다.1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소형을 찾는 수요자가 많아지면서 건설사들은 앞다퉈 소형 평면 변화에 심혈을 기울이는 추세다.이는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작지만 효율적인 평면 관심이 커짐에 따른 효과다. 최근에는 서비스면적 확대 등을 통해 소형을 중형처럼 살 수 있는 특화 평면이 수요자에게 인기다.실제 반도건설은 지난 2011년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