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명절···헬스케어 기업들 '건강지킴이' 자처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이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질환 홍보 및 신제품 출시에 나서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명절에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는 '치질의 초기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명절 기간에는 음식 준비나 장시간 운전으로 고정된 자세를 취하거나, 평소보다 기름진 음식도 많이 먹게 되면 명절 후 치질 증상을 경험하는 빈도가 높아지거나 악화될 수 있다. 또 장바구니 등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옮기는 자세도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