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정은 회장, 송승봉·최석규 투톱 올린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다음달 그룹 지주사인 현대엘리베이터의 새 경영진을 꾸린다. 지난 5월 급성뇌출혈 치료 중에 별세한 고 장병우 사장의 후임 대표이사는 아직 공식 선임되진 않았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내달 11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1명 선임 등 부의안건을 의결한다. 사내이사로는 송승봉 부사장(65)과 최석규 상무(52)를, 신규 사외이사로는 서창진 한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