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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혼소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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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임팩트, 수소혼소 가스터빈 발전사업 확장···'탄소배출 최대 39% ↓'

한화임팩트, 수소혼소 가스터빈 발전사업 확장···'탄소배출 최대 39% ↓'

한화임팩트는 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10개 회사와 F급 가스터빈 수소혼소 발전 실증사업 정부과제 수주 및 수행을 위해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재환 한화임팩트 부사장, 최용범 한국서부발전 부사장, 김현욱 한화파워시스템 경영지원실장, 허상국 한전KPS 부사장, 길영만 가스로드 대표이사, 김경태 금화피에스시 대표이사, 김청욱 선보유니텍 대표이사, 우타관 성일터빈 대표이사, 박봉규 창원기전 전무

한화임팩트, 대형 가스터빈에 수소혼소 기술 적용 실증사업

한화임팩트, 대형 가스터빈에 수소혼소 기술 적용 실증사업

한화임팩트는 28일 대전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한국서부발전, 한국세라믹기술원과 발전용량이 큰 대형 가스터빈에 수소혼소를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철 한화임팩트 대표이사,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정연길 한국세라믹기술원 원장이 참석했다. 수소혼소 발전은 가스터빈에 수소와 천연가스를 같이 연소해 발전하는 방식으로,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소 발전으로 가는 전 단계

‘가동 멈춘 LNG가스터빈의 재발견’···한화임팩트, 수소혼소율 100% 간다

‘가동 멈춘 LNG가스터빈의 재발견’···한화임팩트, 수소혼소율 100% 간다

수소혼소 기술은 가스터빈에서 수소와 천연가스를 함께 태워 발전하는 방식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만큼, 완전한 수소사회로 가기 위한 중간단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수소혼소 기술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상용화가 되지 않은 실체 없는 기술이란 지적이다. 한화임팩트는 이 같은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에서 ‘수소혼소 발전

한화임팩트, 美 수소혼소율 40% 가스터빈 개조사업 수주

한화임팩트, 美 수소혼소율 40% 가스터빈 개조사업 수주

한화임팩트는 미국에서 수소혼소 가스터빈 개조 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2022년까지 상업가동 중인 천연가스 가스터빈에 수소혼소율 40%를 적용한다. 기존 상업가동 중인 수소혼소 가스터빈은 네덜란드 남부지역 발전소에 수소혼소율 25%를 적용한 것으로 첫번째 수소혼소 상업발전 사례였다. 이번에 수주한 미국 Linden Cogeneration 수소혼소 가스터빈 개조사업에는 172MW급 가스터빈 1기에 종전보다 높은 40% 수준의 수소혼소율을 적용

한화솔루션,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 만든다

한화솔루션,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 만든다

한화솔루션이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서 확보한 ‘기후변화 대응 기술’(Climate Tech)을 활용해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0)’ 달성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고효율 태양광셀과 수전해 기반의 그린 수소, 수소 혼소(混燒) 기술 등을 동원해 글로벌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한화솔루션은 기존 배출량 246만톤(2020년 기준)과 신규사업으로 추가 발생할 112만톤을 포함한 연간 총 358만톤의 온실가스를 2050년까지 전량 감축하겠다고

한화종합화학, ‘수소혼소’업체 2곳 인수 완료···초대 대표에 박흥권 사장

한화종합화학, ‘수소혼소’업체 2곳 인수 완료···초대 대표에 박흥권 사장

한화종합화학이 ‘지속 가능 미래형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화종합화학은 수소 혼소 사업을 이끌어 갈 미국 PSM과 네덜란드 Thomassen Energy 인수를 클로징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에 인수를 발표한지 약 4개월여 만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PSM과 Thomassen Energy 초대 대표이사는 박흥권 한화종합화학 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임명됐다. 박 대표는 가스터빈과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갖춘 전문가다

‘내달 상장’ 한화종합화학, 국내 첫 수소 혼소 발전 기술 확보

‘내달 상장’ 한화종합화학, 국내 첫 수소 혼소 발전 기술 확보

한화종합화학이 세계적인 가스터빈 서비스 업체를 인수하면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소 혼소’ 발전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수소 혼소 발전은 가스터빈에 수소와 천연가스를 함께 태워 발전하는 방식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한화종합화학은 수소 혼소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PSM사(Power Systems Mfg., LLC)와 네덜란드 ATH사(Ansaldo Thomassen B.V.) 지분을 100%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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