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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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강천산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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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강천산에 ‘숲속 음악회’선율 울려퍼져

순창 강천산에 ‘숲속 음악회’선율 울려퍼져

`숲속 음악회`가 지난달 30일 강천산에서 진행돼 등산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음악회는 순창군이 후원하고 (사)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이하 동호회,회장 최종섭) 주관으로 강천산 병풍폭포 앞에서 일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순창 강천산은 년 관광객 1백만명 이상이 찾는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호남의 소금강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병풍폭포는 병풍을 드리운 아름다운 폭포로 강천산의 대표적 포토존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곳이다. 이날

순창 강천산 찜통더위 탈출구로 ‘인기’

순창 강천산 찜통더위 탈출구로 ‘인기’

순창 강천산이 찜통더위 탈출 피서지로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14~15일 주말과 휴일 강천산에 2만 3천여명의 관광객이 몰리면서 본격적 여름 성수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시원한 계곡물과 숲속 산책이 가능한 강천산에 관광객들이 찾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순창군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이주 주말과 휴일에는 3만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여름성수

순창 강천산 야간 관광명소로 탈바꿈!

순창 강천산 야간 관광명소로 탈바꿈!

순창군은 강천산 야간 명소화 사업이 순항하면서 내년 상반기에는 시험운영에 들어 갈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38억여원이 투자되며 매표소에서 천우폭포까지 1.3km 구간 산책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빛과 스토리를 가미한 영상 콘텐츠를 개발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순창을 배경으로 지어진 조선중기 고전소설『설공찬전(중종 11, 채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강천산의 공간에 맵핑, 홀로그램 등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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