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지니너스 내년 日 매출 50억원 자신
싱글셀·공간전사체 분석 전문기업 지니너스가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박웅양 지니너스 대표는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파크원타워2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내년 일본에서만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국립암센터와 대규모 프로젝트 기업설명회는 장세훈 지니너스 글로벌사업총괄 상무의 현황 설명과 미래 전략에 대한 발표로 시작됐다. 장세훈 상무는 회사의 방향성에 대해 "지니너스는 오킨(싱글셀, 공간오믹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