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연초부터 가격 고민···식음료업계 '인상 vs 동결' 갈림길 식음료 업계가 올해 들어 환율, 인건비, 물류비 등 복합적인 비용 부담에 직면하며 가격 인상 및 동결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커피빈은 디카페인 커피 가격을 올렸고, 업계 전반에서 품목별·채널별 가격 조정 흐름이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