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대통령, “공론화 과정 통해 성숙한 민주주의 보여줘”
국내 대형 갈등과제로 꼽혔던 신고리 5·6호기 가동은 공론화위원회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재개’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이 결과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숙의민주주의의 모범’이라고 평가했다. 숙의민주주의는 말 그대로 ‘숙의(熟議)’가 의사결정의 중심이 되는 민주주의 형식을 말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후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결과에 대한 입장’을 통해 “우리 국민들은 이번 공론화 과정을 통해 한층 성숙한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