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벨트 신동·둔곡지구 개발 착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구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미래창조과학부와 대전광역시는 ‘신동·둔곡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실시계획’을 1일자로 승인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해 미래부-대전시 업무협약으로 정상화된 과학벨트 거점지구(신동·둔곡 조성사업은 모든 행정과 인허가 절차를 완료해 토지보상 등 지구개발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부지문제로 사업추진이 부진했던 중이온가속기 건립사업도 부지(952천㎡)를 최종 확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