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 순한 맛 ‘리니지’로 전 세대 공략···신작 모바일 게임 3종 공개
엔씨소프트 개발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자체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으로 저연령층 유저 공략에 나선다. 2일 엔씨소프트는 서울 역삼 소재 ‘더 라움’에서 신작 발표회 ‘TRINITY WAVE’를 개최해 개발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3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트릭스터M’ ▲‘팡야M’ ▲‘프로야구 H3’ 중 트릭스터M과 팡야M은 엔트리브 자체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트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