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 광융합 기업 해외시범사업 성과 가시화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정철동·이하 진흥회)는 코로나19로 움츠렸던 광융합 중소기업의 해외 틈새시장 발굴을 위해 지난 '16년부터 해외시범설치 및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추진한 결과 금년부터 사업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사업의 특성상 사업성과가 나오기 까지는 짧게는 1년 이상 길게는 수년이 지나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성이 확보 되었을 때 사업의 성과가 발생한다. 진흥회는 지난 5년간('16∼'20년) 국내 LED 조명 해외시범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