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국내 양극재 4사, 상반기 '저점' 찍고 하반기 'V자 반등' 예고
국내 양극재 4개사는 북미 전기차 시장 둔화와 고객사 재고 조정 여파로 상반기에 낮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나, 하반기부터는 신제품 출하 확대와 재고 손실 해소 등에 힘입어 뚜렷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기업별로 포스코퓨처엠은 흑자전환, 엘앤에프는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며 하이니켈, LFP 등 신규 배터리 출하가 실적 회복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총 29건 검색]
상세검색
에너지·화학
국내 양극재 4사, 상반기 '저점' 찍고 하반기 'V자 반등' 예고
국내 양극재 4개사는 북미 전기차 시장 둔화와 고객사 재고 조정 여파로 상반기에 낮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나, 하반기부터는 신제품 출하 확대와 재고 손실 해소 등에 힘입어 뚜렷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기업별로 포스코퓨처엠은 흑자전환, 엘앤에프는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며 하이니켈, LFP 등 신규 배터리 출하가 실적 회복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종목
'붉은사막' 돌풍··· 펄어비스, 주가 반등 신호탄 쐈다
'붉은 사막'이 스팀과 중국 시장에서 동시 흥행에 성공하며 펄어비스의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북미·유럽 중심 이용자 제작 콘텐츠와 바이럴 확산, 중국 '더우인'에서의 긍정적 반응이 신규 유입과 매출 증가를 이끌고 있다. 성공이 후속 사업, 투자 및 수익 다변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항공·해운
제주항공 "1~2월 LCC 수송객 1위"···흑자 전환 드라이브
제주항공이 1~2월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중 최다 수송 실적을 이어가며 업계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대비 수송객은 27.5% 증가했고, 높은 탑승률과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차세대 항공기 도입과 효율화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5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건설사
HJ중공업, 송경한 신임 대표 선임···"내실경영 집중"
HJ중공업이 송경한 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를 신임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내실 경영과 수익성 강화를 본격화했다. 최근 매출 1조원대,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하고 원가 관리 및 선별 수주를 통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하이브, BTS 컴백·월드투어 기대에 실적 반등 '시동'
하이브는 BTS 컴백과 월드투어 기대감에 힘입어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 앨범 판매 호조와 글로벌 공연 수익 확대, 팬덤 소비 회복이 동반되면서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44만원과 '매수' 의견을 제시하며 PER 30배 미만의 밸류에이션 구간 진입을 강조했다.
건설사
HL디앤아이한라, 4년 만에 배당 재개···홍석화 대표 연임 '주목'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해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4년 만에 결산배당을 재개한다. 홍석화 대표의 수익성 중심 경영과 자체 분양 성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이로 인해 다음달 주주총회에서 대표 연임 여부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 안전관리 개선은 과제로 지적된다.
게임
카카오게임즈, 작년 영업손실 396억원···'적자전환'
카카오게임즈가 2023년 신작 부재와 투자 확대 영향으로 연간 매출 4650억원, 39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했다. 올해는 대형 신작 '오딘Q',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슴미니즈' 등 다양한 게임을 출시하고, PC·콘솔 등 플랫폼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실적 반등과 성장 모멘텀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유통일반
성과주의 빛난 롯데 유통 CEO, 실적으로 증명한 조직혁신
롯데그룹이 지난해 단행한 조직개편으로 유통 부문 CEO들이 실적 개선을 이뤘다. 하이마트는 4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했고, 칠성음료는 국내 부진에도 해외 사업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홈쇼핑 역시 수익성 중심의 전략으로 안정적 성과를 유지했다.
저축은행
실적 반등 성공한 웰컴저축··· '장수CEO' 김대웅 대표, 4연임 주목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4연임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김 대표는 선제적 부동산 PF 리스크 정리와 IT 기반 디지털 전환, 유가증권 투자 확대로 실적 반등과 자산 건전성 개선을 이끌었다. 올해는 리스크 관리와 신규 수익원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올해 수주 4.5조원, 영업익 1200억원 목표"
코오롱글로벌이 잠재 리스크를 해소하고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2026년을 실적 반등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건설 부문 흑자전환과 신규 수주 확대, AM·레저 부문 합병 효과로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를 제시하며, 재무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가치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