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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노조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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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조, 에디슨 공동관리인 선임 반대···"협의할 대상 아니다"

자동차

쌍용차 노조, 에디슨 공동관리인 선임 반대···"협의할 대상 아니다"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에디슨모터스의 공동관리인 선임에 반대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노조는 전날 서울회생법원에 '제3자 관리인 추가선임에 대한 노동조합 의견'을 제출했다. 앞서 에디슨모터스는 법무법인을 통해 제3자 관리인 추가선임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공동관리인으로는 지난해 영입한 이승철 부사장을 추천했다. 이 부사장은 쌍용차에 엔지니어로 입사해 구매본부장을 지냈다. 에디슨모터스 측은 엔지니어 출신으로 전문성이

자동차산업연합회 “쌍용차 노조 경영정상화 자구안 수용 환영”

자동차산업연합회 “쌍용차 노조 경영정상화 자구안 수용 환영”

자동차산업연합회(KAIA)가 쌍용자동차 노조의 경영정상화 자구안 수용을 환영했다. 자동차산업연합회는 8일 입장문을 내고 "노조 입장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안임에도 회사 경영 정상화를 위해 양보한 점, 회사도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지양하고 무급휴직이라는 방안을 마련한 점은 쌍용차가 위기 극복의 전제가 되는 협력적 노사 관계를 구축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고 밝혔다. 이날 쌍용차 노조는 무급 휴직 기본 2년, 임금 삭감 및 복리후생 중단 2년

쌍용차 노조, 인도 저소득층 소녀 교육 후원 사업 나서

쌍용차 노조, 인도 저소득층 소녀 교육 후원 사업 나서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인도 저소득층 소녀들을 위한 교육 후원 사업에 나선다.쌍용차는 자사 노조가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이하 M&M)와 2010년 맺은 3자 협약 실천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소녀들에게 교육기회를 지원하는 ‘난히 칼리 프로젝트’ 후원 협약을 지난 9일 인도 뭄바이에서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M&M과 쌍용차 노조, M&M 노조는 지난 2010년 국제적 나눔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래 동반성장을 위해 3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난히 칼리 프

쌍용차, 21일 '국정조사 반대 위한 대시민 선전전' 개최

쌍용차, 21일 '국정조사 반대 위한 대시민 선전전' 개최

쌍용자동차 노사는 '정상화 추진과 국정조사 반대를 위한 대시민 선전전'을 전국 8개 지역에서 열린다.쌍용자동차 노사는 19일 오는 21일 오전 서울과 부산 등 전국 8개지역에서 250여명의 쌍용차 노사 관계자가 '쌍용차 정상화 추진과 국정조사 반대를 위한 대시민 선전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선전전은 서울 및 수도권에서 동시적으로 펼쳐진다. 쌍용차 노조간부와 회사임직원 등이 참여하며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부산역, 동인천역,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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