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심포니오케스트라, 무주반딧불축제장에서 오는 8일 공연
오는 8일 토요일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장 주 무대에서는 저녁 7시부터 ‘국악인 송소희와 함께 하는 아리랑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90분 간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예술과 함께 하는 축제로 해마다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무주반딧불축제는 올해 국악과 성악,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준비해 일찌감치 잊지 못할 감동을 예약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생상스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날을 비롯한 ‘넬라판타지아, 베사메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