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용자 편의성 향상···“홈페이지 개편”
2020년 들어서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또 하나의 “변화와 혁신”을 선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 1월 2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개관 5주년을 맞이하는 ACC는 문화전당 홈페이지 방문객의 이용 성향을 분석해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선한 것이다. 아시아문화의 다양한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