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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전경련, 13개 아시아 경제단체와 '비즈니스 서밋'···공동번영 과제 논의

아시아 주요 13개 경제단체 대표들이 서울에 모여 아시아의 새로운 성장전략과 경제통합 및 공동번영을 위한 민간 차원의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5일 서울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일본경제단체연합회(이하 경단련)와 공동으로 '제12차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이 한국에서 개최된 것은 2017년 이후 6년 만이다. 이번 서밋에 참가한 아시아 주요국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 싱가

[NW포토]전경련 '제4차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제4차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회의를 앞두고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승철 부회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아시아 경제단체 대표들이 인도 뉴델리의 타지마할호텔 LL층 Mahtab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경련 제공(좌측부터) △Chartsiri Sophonpanich, JSCCIB (태국), △황마오슝(黃茂雄) 회장, TCEABC (대만), △Kenneth C. M, Lo 회장, CNAIC (대만), △Tony Chew 회장, SBF (싱가포르), △Egmidio S. Jose 회장, PHILJEC (필리핀), △Mr. Kirloskar, CII (인도), △ S. Gopalakrishnan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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