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트윈 영조 독특한 이력 ‘눈길’···“기계체조 선수였어요”
신인 보이그룹 비트윈의 멤버 영조가 독특한 이력을 공개했다.20일, 오지호 소속사 해븐리컨텐츠의 신인 보이그룹 ‘비트윈’이 뉴스웨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 자리에서 영조는 아크로바틱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12년 동안 기계체조 선수로 활동했다”면서 “운동이 너무 안되고 기계체조 선수들은 대체로 신장이 작은데 늦게 키가 크면서 슬럼프가 왔다. 운동을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길거리에서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