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탄자니아 알비노 환아 돕기 일일 후원카페 열어
대한항공 계열의 저가항공사 진에어가 아프리카의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한 일일 후원카페를 열었다.진에어는 11일 서울 역삼동 ‘유익한 공간’ 후원카페에서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알비노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한 일일카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텍트 아프리칸 알비노 칠드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일일카페는 진에어 직원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봉사자로 참여해 직원들 스스로 직접 캠페인 이벤트를 기획하고 음식 조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