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3℃

  • 인천 3℃

  • 백령 5℃

  • 춘천 -2℃

  • 강릉 3℃

  • 청주 1℃

  • 수원 1℃

  • 안동 -4℃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2℃

  • 전주 1℃

  • 광주 1℃

  • 목포 5℃

  • 여수 7℃

  • 대구 1℃

  • 울산 5℃

  • 창원 4℃

  • 부산 7℃

  • 제주 6℃

야후재팬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라인-Z홀딩스 경영통합 완료, 2023년 매출 21조 목표

IT일반

라인-Z홀딩스 경영통합 완료, 2023년 매출 21조 목표

라인과 Z홀딩스 간 경영통합이 완료, Z홀딩스 그룹이 탄생했다. Z홀딩스 그룹은 검색과 포털, 광고 및 메신저와 더불어 커머스와 핀테크, 공공분야 사업에 집중 2023년까지 매출 2조엔(한화 21조2000억원), 영업이익 2250억엔(한화 2조4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라인주식회사와 Z홀딩스 주식회사는 1일 경영통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라인과 Z홀딩스는 지난 2019년 11월 경영통합에 관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한 이래 같은 해 12월 경영 통합 계

네이버 日자회사, 라인 1주 1조722억원에 취득···경영통합 마무리 수순

네이버 日자회사, 라인 1주 1조722억원에 취득···경영통합 마무리 수순

네이버의 일본 계열사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야후재팬 간 경영통합이 마무리 수순에 돌입했다. 네이버는 일본 계열사인 네이버제이허브가 일본 계열사 라인의 주식 1주를 1조722억원에 취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네이버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야후재팬 간 경영통합을 위한 마무리 절차다. 네이버제이허브는 라인 주식 1561만7335주를 공개 매수했다. 이후 라인은 네이버와 네이버제이허브 및 소프트뱅크가 라인의 지분 전부를 취득, 보유하도록 하기 위

韓-日 AI 연합군 사령탑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韓-日 AI 연합군 사령탑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합께 설립하는 합작법인 A홀딩스의 대표이사 회장을 맡는다. 황인준 라인 CFO 역시 이사회 멤버로 포함됐다. 라인의 아버지라 불리는 신중호 라인 공동대표는 신규 서비스 결정을 책임지는 프로덕트위원회 최고임원을 맡는다. 미국과 중국 등의 글로벌 인공지능 공룡에 대항하기 위해 설립되는 A홀딩스의 의사결정의 무게추가 네이버쪽에 실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라인-야후재팬 통합···‘키맨’ 떠오른 신중호

[He is]라인-야후재팬 통합···‘키맨’ 떠오른 신중호

라인과 야후재팬이 경영통합을 공식화한 가운데 향후 통합되는 신설법인의 프로덕트위원회 위원장인 최고프로덕트임원(CPO)에 신중호 라인 공동대표가 내정됐다. 신중호 라인 공동대표는 라인의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로 공을 높이 평가받아 라인의 3대주주기도 하다. 프로덕트위원회는 신서비스 관련 모든 결정을 책임지는 의사결정기구로 최고 임원에 내정된 신 대표가 통합법인의 ‘키맨’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라인-야후재팬 합병 소식에 급등세

[특징주]네이버, 라인-야후재팬 합병 소식에 급등세

네이버가 자회사 라인과 일본 최대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의 합병 소식이 전해지며 14일 장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보다 11.71%(1만8500원) 오른 1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야후재팬 운영사인 Z홀딩스 지분 40% 이상을 보유한 소프트뱅크와 네이버가 합병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날 보도했다. 소프트뱅크와 네이버가 50%씩 공동 출자해 합병 법인을 설립한 뒤 네이버 라인과 야후재팬을 합병하는 방식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