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경기 미분양 희비···평택·김포·이천 '숨통', 양주·오산·안성 '그늘' 경기도 내 미분양 주택이 4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으나, 평택·김포·이천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해소가 두드러진 반면, 양주·오산·안성 일부 단지에서는 미분양이 집중돼 양극화가 심화됐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의 해소 속도가 빠른 반면, 중견·중소 건설사의 분양은 부담이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