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LS, 우크라이나 재건 돕는다···명노현 "상호 발전 위해 노력" LS가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사업에 참여하며 전력, 에너지 및 농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명노현 LS 부회장은 키이우를 방문해 에너지저장장치 및 농업 인프라 복구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LS는 우크라이나 재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에너지와 농업 산업에서 협력 방안을 추진 중이다.